Siwon“안녕하세요 감일 중학교 2학년 이시원이라고 합니다.저는 어렸을때부터 아빠와 함께 골프연습장을 따라 다녔습니다.처음에는 아빠 따라다니면 음료수도 마시고 라면도 먹고 게임도 할수있어서 좋았는데 조금씩 저도 배우고 싶어 아빠에게 배웠습니다.그러나 아빠도 레슨이란것을 받아보지 않고 골프를 배웠기 때문에 저는 좀 더 전문적이 곳에서 배우고 싶었는데 이렇게 좋은기회가 되어 배우고 싶어서 신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