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hyung“안녕하세요. 저는 감일초등학교 5학년 김도형입니다. 우연히 골프수업을 알게 되었고 새로운 것을 배우는 것을 좋아하기에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좋은 기회를 통해서 골프를 열심히 배우고 싶습니다. 너무 기대가 되요. 김사합니다. 푸른 잔디에서 타이거 우즈처럼 골프를 치고 싶습니다.”